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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온라인아카데미] 2회차 미채택질문 답변
등록일 2020.09.14 조회수 17
작성자 교육정보센터

안녕하세요??

강원도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 입니다.


09.09(수)에 실시한 2020년 알레르기질환 온라인 아카데미 2회차

[8교시] 실시간 Q&A 중 미채택된 질문에 대한 답변글을 공유합니다



[Mir* ***님 질문]

Q. 아나필락시스로 면역요법을 하는 학생이 있습니다

면역요법을 하면서 급식을 신청하여 밀가루가 80g까지 복용이 가능하다고 어머니가 이야기 하십니다.

급식에서 밀가루 총량을 계량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가 밀가루 80g이하면 쇼크증상이 나타나지 않을까요아이의 컨디션이나 음식의 흡수시간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닌건지 궁금합니다.



A. 비교적 최근 도입된 식품면역요법은 요법을 시행하는 전문의마다 조금씩 프로토콜이 다를수 있습니다. 

또 일정 용량을 관리하는 것은 쉽지않은 일입니다. 그래서 식품알레르기를 전문의에게 확진받은 환아의 경우에는 부모에게 구체적으로 답변이 필요한 부분을 적어드리고 기관(학교)에서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한 전문의 소견서를 오청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으로 생각됩니다.  


작성해주신 질문의 내용은 "식품알레르기 환아의 경우 기관에서 관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하시는 경우를 대표적으로 말씀해주신 좋은 질문 입니다.




[라**님 질문]

Q. 천식 아동의 심장 박동수가 빨라질 경우 구급차가 오기 전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두 아이가 모두 천식환자인데요휴대용 심박 측정기로 재어보면 180이 넘을때가 있습니다작년에도 그것때문에 입원 치료를 받았는데요..입원해서도 정상 수치로 내려오는데 4일정도 걸렸습니다의사선생님은 심장이 빨리뛰는것에 대해 여쭤보아도 말씀을 안해주시더라구요가끔 이런 증상이 있어도 괜찮은건지요?



A. 우선, 천식발작이 나타난 아동이라면 천식발작이 해결되는데 집중을 해야겠습니다. 정리하면 심박수가 문제가 아니라 환아가 숨을 못쉬는 상태가 문제다. 라고 정리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경험에서 알수 있듯이 흥분한 상태나 운동시에는 심박수가 증가하는 것이 정상반응입니다. 천식 발작시에는 호흡곤란으로 신체적으로 매우 힘든 상황에서 심박수가 증가할수 있습니다. 그래서, 천식 치료를 통하여 호흡을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정답입니다.


다만, 천식 응급약물로 사용하는 기관지 확장제는 기관지를 넓혀줌과 동시에 심박수를 빠르게 하는 부수적인 작용을 가지고 있어, 응급약물 사용시 심박수가 다소 빨라질수도 있습니다.

환자의 호흡이 좋아지면 기관지 확장제도 덜쓰고, 신체적 정신적으로도 편안해 지면서 심박수는 자연스럽게 정상화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평상시, 천식발작 등이 없는 일상적인 상황에서 심박수가 이유없이 증가하거나 심박이 불규칙할때에서 심장 전문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리*님 질문]

Q. 출산한지 2년여가 되가는데요겨울에 출산 직후 산후조리원에서 잠시 외출나갔을때 살면서 처음겪어보는 통증 작열감을 손바닥에서 겪었습니다외적으로 두드러기가 보이거나 하는것은 없었습니다만 그 이후 급작스러운 추위에 노출될때마다 온 신경이 곤두서는 통증 불편감을 느끼는데요 이런게 콜린성 알레르기 현상일까요출산이후 아침마다 콧물과 재채기 현상도 나타났어요!



A. 알레르기 비염, 천식 등은 나이와 관계없이 언제든 시작될수 있기에 비염증상(콧물, 재채기)은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듭니다. 하지만, 추위에 노출되어 불편한 증상은 류마티스질환, 한랜두드러기 등 여러 질환이 원인이 될수 있어, 반복된다면 꼭 의사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똘*]

Q. 어렸을때 아토피는 없었고 성인이 되어 갑자기 가려움피부 벗겨짐부종진물(얼굴이 가장 심하고 전신에도 조금 있음등의 증상이 생겼습니다병원에서 접촉성 피부염 진단 받아 몇개월째 치료중이며 상태는 좋았다 나빠졌다 합니다얼핏 보기에는 아토피 피부염과 비슷한데 접촉성 피부염과 아토피 피부염의 차이점이 궁금합니다.



A. 피부염증이라는 면에서 유사합니다. 눈으로 보기에 비슷할수 있죠. 하지만 어디에 왜 생기느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관리법도 다르죠. 접촉성피부염도 종류를 나눌수 있기는 하지만, 근복적으로 '원인을 피한다면 일어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발생부위도 주로 접촉이 나타나는 부위에 생깁니다.


아토피피부염은 두가지 요인이 합쳐지는데 

첫째, 부실한 피부장벽, 

둘째, 면역계의 예민함(= 알레르기) 입니다.


성인에서는 접히는 부위외에 손, 얼굴, 입술주변에 잘 나타나고, 꾸준한 보습제사용, 정확한 목욕법 및 약산성비누 사용 등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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