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정보

알레르기비염

알레르기비염이란?

알레르기비염은 알레르기 원인 물질(알레르겐)에 의해 코점막에 발생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맑은 콧물, 재채기, 코가려움, 코막힘이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반복적으로 지속됩니다. 맑은 콧물, 재채기, 코가려움, 코막힘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의 진단을 위해서는 정확한 진찰과 원인 물질에 대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코점막의 만성 알레르기 염증이 원인

  • 맑은 콧물
  • 재채기
  • 코가려움
  • 코막힘
  • 코점막의 만성 염증으로 코안이 붓고 분비물이 나옴

알레르기비염의 원인

  • 학동기 연령 아동 3명 중 1명이 알레르기비염 증상을 경험합니다.
  • 흔한 알레르겐은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의 비듬과 털, 꽃가루, 곰팡이 등이 있습니다.
  • 알레르기비염은 유전적인 소인(체질)이 있는 사람들에게서 주로 생기며, 부모가 알레르기비염, 천식 등이 있다면 자녀들에게 알레르기비염이 발생할 확률이 높습니다.
  • 알레르기비염은 바이러스나 세균에 의해 전파되는 질환이 아니므로 전염되지 않습니다.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

유전 : 알레르기 체질

알레르기비염

알레르기비염의 원인 물질과 악화 요인

실내원인으로는 집먼지진드기, 애완동물, 곰팡이 등이 흔한 물질이며, 실외원인으로는 꽃가루(화분), 곰팡이 등이 흔한 물질입니다.

알레르기비염의 원인이 되는 꽃가루의 유행 시기

대체적으로 봄에는 수목화분, 여름에는 잔디(목초)화분, 가을에는 잡초화분이 계절성 알레르기비염의 흔한 원입니다.

우리나라의 꽃가루 달력

알레르기비염의 치료

알레르기비염의 치료는 크게 환경요법(원인 또는 악화시키는 물질·환경 피하기), 약물치료, 면역치료로 나눌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과 동반되는 질환

코는 기관지, 눈, 귀(중이), 얼굴에 서로 연결되어 있어 다른 질환의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비염과 동반되는 질환

알레르기비염은 결막염과 천식을 동반하기도 하고, 중이염, 부비동염, 수면장애 등을 악화시킵니다. 또한 학습 집중력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환경요법

개인별로 원인 물질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원인에 따른 환경요법을 실천해야 합니다. 집먼지진드기 노출을 줄이기 위해 실내환경을 관리하거나 애완동물이 원인인 환자는 애완동물을 키우지 않습니다. 꽃가루 알 레르기가 있는 경우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시기에 야외활동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담배연기, 미세먼지, 황사, 급격한 온도 변화, 자극적인 냄새도 알레르기비염을 악화시키는 흔한 요인이므로 이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대기오염 물질
  • 오존
  • 황사, 미세먼지
  • 이산화황, 이산화질소
알레르겐
  • 곰팡이
  • 꽃가루

약물 치료

알레르기비염 치료약물에는 먹는 약과 코에 뿌리는 약이 있으며, 환자의 증상과 중증도에 따라 약물 치료를 결정하게 됩니다. 대표적인 약으로 국소 비강 스테로이드제가 있으며, 증상 개선에 효과적이므로 자주 사용됩니다.

먹는약
  • 항히스타민제 : 주로 콧물, 재채기, 코가려움에 효과
  • 혈관 수축제 : 코막힘에만 효과
  • 항류코트리엔제 : 전반적 증상의 약간의 호전, 효과는 크지 않으나 천식이 동반된 경우에 유용
  • 스테로이드제 : 장기간 복용은 권장되지 않음
코에 뿌리는 약
  • 항히스타민제 : 먹는 항히스타민제와 동일한 효과
  • 혈관 수축제 : 사용 중단 후 코막힘이 악화되는 반동현상이 부작용으로 나타날수 있음, 2주 이상 계속 사용시 약물유발성비염을 유발할 수 있음
  • 항콜린제 : 콧물 증상에만 효과
  • 국소 스테로이드제 : 콧물, 재채기, 코가려움, 코막힘 증상에 효과

면역 치료

면역치료는 알레르기비염을 일으키는 알레르겐을 몸에 조금씩 투여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변화시키는 치료법으로, 3~5년의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